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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하랬더니 자기 옷사입은 예비신부
남자쪽에서 집 마련하고 혼사는 남자집에 있는거 쓰기로 함.
예물 예단 하라고 부모님으로부터 천만원 받은거 신부 줌.
장모 만난자리에서 확인해보니 예물만 하고 예단은 얘기 안함.
예단 필요하다 정중히 얘기하고 집에왔더니 신부가 파혼하자고 난리
남자 쿨하게 찾아가서 자기가 준거 다 받아오고 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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