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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CG작업 전 촬영 모습 보면 도대체 어떻게 연기하나 싶을정도로 난감한 영화장면들. 왕좌의 게임 처럼 보통 적당히 비슷하게 보조물을 세우고 주변 배경이 들어갈 곳엔 녹색 천등을 두른다.CG를 입힐땐 녹색이 따로 지정해서 색을 입히기 좋기 떄문이라나. 비슷한 보조물이라도 CG처리하면 웅장한 성이 된다. 최근 개봉한 워크래프트는 촬영 5개월 CG는 1년이상걸렸다니, 이젠 장르를 영화로 봐야되는지 아니면 애니메이션으로 봐야되는지.
파닥파닥.
"끼애애애애액"
ㅋㅋㅋㅋㅋㅋㅋㅋ
용 연기자분 몰입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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