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팬이 휘두른 칼에 20여회 찔려 의식불명
일본 아이돌 팬이 휘두른 칼에 20여회 찔려 의식불명 무명의 지방 아이돌 토미타 마유 씨가 남성팬에게 칼로 20여회 찔려 의식불명..해당 남성은 아이돌이 자기가 보낸 선물을 받지 않자 화를 내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고.범행 후 "내가 해냈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현장에 남아있었고,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트위터로 마유 씨에게 오늘 죽을거니 남은 시간 잘보내라는 협박과 웃는 얼굴 이모티콘을 보낸 것으로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