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고소녀 네번째, 광고회사들은 이미 알았다?
박유천은 인기그룹의 멤버이면서 한류스타입니다. 당연히 광고가 끊이지 않아야 하는게 맞을텐데요, 이상하게 박유천의 광고는 2012년 12월을 기점으로 뚝 끈겨있습니다. 이후 하나 있는게 2014년 9월 한중 저작권 보호 캠패인 홍보 모델정도인데.. 이건 논외로 쳐도 될 것 같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보면 2012년 중반까지 나름 조심스래 놀던?? 박유천이 사생팬 사건(2012년 3월 언론사에서 박유천이 팬에게 폭언하는 녹취를 공개, 이에 박유천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 이후 좀 거리낌 없이 놀기? 시작했고, 이를 확인 한 광고 회사들이 이후로 위험부담을 감안해 광고를 주지 않은 거라는 소설이 가능하네요. 소설입니다. 디스패치에서는 이번에 사건이 터지자 보란듯이 공개한 사진 중 룸으로..
화제집중 연예 시사 소식
2016. 6. 18.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