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고소녀 2차, 성폭행 직후 신고
시시각각 변하는 박유천 고소녀 사건입니다. 영화보는듯. 인터뷰에서 12월 경 성폭행을 당했었다고 주장한 2차 고소 성폭행 피해여성이 실제로 12월 17일 연예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합니다. YTN에 따르면 이 2차 성폭행 피해 고소녀는 사건 직후 다산 콜센터와 지구대를 통해 2차례 신고했고, 심지어 이후 심리 상담까지 받은 기록이 있다고. 그럼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고소도 하지 않은 이유는 연예인과 법적 공방을 벌이는게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경찰에서는 현재 박유천 사건 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조사중에 있는데요. 인터뷰한 경찰에 따르면 이렇게 룸 화장실에서 목적?을 이루는게 xxx치기라고 룸 근무자들이나 출입자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수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두 고소..
화제집중 연예 시사 소식
2016. 6. 17.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