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재산 분할 및 소송 상황 정리
월간 조선에서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중인 임우재 고문과 이부진 사장의 가정사가 흘러나왔습니다. 간단히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자면, 임우재 고문은 원래 평사원이 아닌 삼성가 경호원 출신이였으며, 결혼 후 유학 중 스트레스로 자살을 두번이나 시도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고, 삼성 타 임원들로부터 모욕을 당하기도 하는 등 고난을 겪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불어 이부진 사장을 술에 취해 때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해 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월간 조선은 이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실었으나, 인터뷰? 중 같이 자리를 했다는 혜문스님의 말에 따르면 혜문스님의 설득으로 조선일보 기자들과 점심을 먹으며 잠깐 이혼소송에 대한 조언만을 듣고자 했을 뿐이고, 식사 중 나왔던 얘기들을 기자들이 멋대로 다음날 바로 기사로 ..
시사화제
2016. 6. 15.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