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인기그룹의 멤버이면서 한류스타입니다. 당연히 광고가 끊이지 않아야 하는게 맞을텐데요, 이상하게 박유천의 광고는 2012년 12월을 기점으로 뚝 끈겨있습니다. 이후 하나 있는게 2014년 9월 한중 저작권 보호 캠패인 홍보 모델정도인데.. 이건 논외로 쳐도 될 것 같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보면 2012년 중반까지 나름 조심스래 놀던?? 박유천이 사생팬 사건(2012년 3월 언론사에서 박유천이 팬에게 폭언하는 녹취를 공개, 이에 박유천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 이후 좀 거리낌 없이 놀기? 시작했고, 이를 확인 한 광고 회사들이 이후로 위험부담을 감안해 광고를 주지 않은 거라는 소설이 가능하네요. 소설입니다. 디스패치에서는 이번에 사건이 터지자 보란듯이 공개한 사진 중 룸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박유천 고소녀 사건입니다. 영화보는듯. 인터뷰에서 12월 경 성폭행을 당했었다고 주장한 2차 고소 성폭행 피해여성이 실제로 12월 17일 연예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합니다. YTN에 따르면 이 2차 성폭행 피해 고소녀는 사건 직후 다산 콜센터와 지구대를 통해 2차례 신고했고, 심지어 이후 심리 상담까지 받은 기록이 있다고. 그럼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고소도 하지 않은 이유는 연예인과 법적 공방을 벌이는게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경찰에서는 현재 박유천 사건 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조사중에 있는데요. 인터뷰한 경찰에 따르면 이렇게 룸 화장실에서 목적?을 이루는게 xxx치기라고 룸 근무자들이나 출입자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수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두 고소..